2010.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뉴질랜드 소개

 

200386540-001[1].jpg뉴질랜드는 자연환경이 좋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생활환경, 교육환경도 어느 선진국 못지 않아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국의 학생들이 뉴질랜드 유학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의 교육수준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교육환경이 다른 영어권 나라와 달리 안전하고 편안하며

 

그밖에 다른 영어권 나라와 달리 아시안에 대한 편견이 극히 적고 친절합니다. 겨울에는 최저 6°C 여름에는 최고 28°C인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으며 대자연속에서 골프를 비롯한 스키, 등산, 사냥, 낚시 등 스포츠와 레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도 뉴질랜드의 매력입니다.

 

뉴질랜드에서의 골프는 이미 100년 전부터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였습니다. 인구 450만명의 나라에 약 400개가 넘는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가히 골프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AUT가 위치한 오클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선정된 뉴질랜드 최대규모의 도시입니다.  또한 AUT 골프학과 캠퍼스에서 자동차로 한시간내에 갈 수 있는 골프장만도 40개 정도 됩니다. 그 중 가장 좋고 1998년도 World Cup 골프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적 시합을 유치한 Gulf Harbour Country Club이 학생들의 전용골프장입니다.


학생들의 숙소에서 5~10분거리에 골프클럽들이 있어 수시로 라운딩할 수 있으며 여름시즌에는 밤 9시까지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Member로 가입하면 무료로 무제한 라운딩할 수 있으며 1인 라운딩이나 9홀 라운딩도 가능합니다. 또한 클럽의 부속 연습장 및 시설이용으로 골프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환경으로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인 Danny Lee(이진명) 등 국제적인 선수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2년간 많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며 골프장마다 운영하는 수 많은 시합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울보다 큰 면적이지만 인구는 겨우 120만명에 불과하여 쾌적한 공간과 교육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민들의 대부분도 아름다운 도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배출한 골퍼로서 타이거 우즈의 대를 이를 유망주로 꼽히는 대니 리에 관한 뉴질랜드 굿데이 신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대니 리(이진명)

 

2008년 골프역사는 한 한국인 청소년에 의해서 다시 쓰게 됐다. 뉴질랜드 한국인 교포 골퍼 대니리(한국명 이진명)군이 올해 나이 18세로 제 108 US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금까지 이 대회 최연소 기록은 타이거우즈가 갖고 있었지만 대니리 군이 6개월 더 앞당기면서 골프계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됐다. 그의 기록은 미국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조차'초인간적인 업적'이라는 평을 내렸다. 그는 32개 홀에서 버디를 40%에 가까운 13개나 잡았다. 신들린 듯 타수를 줄여 나간 그를 따라잡을 적수는 없어 보였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인 대니리군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파인허스트GC 넘버2코스(70)에서 열린 36홀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드루 키틀슨을 4홀 남기고 5홀 차로 완파했다.

 

이로써 대니리군은 18 1개월의 나이로 우승컵을 안으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1994년 세웠던 최연소 우승 기록(18 7개월 29)을 갈아 치우며 아마추어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니리는 내년에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특히 US오픈에서는 관례에 따라 올 우승자인 우즈와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묶이게 된다. 1990 7 24일 인천에서 태어난 대니 리군은 아마추어 골프선수 출신으로 골프연습장을 운영했던 어머니 서수진씨의 손에 이끌려 9세 때 골프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2년 국가대표 주니어상비군에 뽑힌 그는 그해 말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고 뉴질랜드에서도 이내 두각을 나타냈다. 2006년 뉴질랜드 내 메이저급 아마추어대회인 '뉴질랜드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만 156개월의 나이로 우승한 대니리군은 2007 4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질랜드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만 168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챔피언에 오르는 등 뉴질랜드와 호주의 각종 아마추어대회에서 15여차례 정상에 오르며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5년부터 방학을 이용해 미국 아마추어 무대를 노크하기 시작한 대니리군은 지난해 주니어월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7월 메이저대회인 웨스턴아마추어챔피언십 스트로크와 매치플레이 부문을 제패하며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위크'가 선정하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부문에서 모두 1위 자리를 휩쓸었다. 여기에 25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연소 챔피언이 되면서 타이거 우즈에 이어 2번째로 2개의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선수로 이름을 올려 미국 언론으로부터 '2의 타이거 우즈'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신장 181㎝에 체중 76㎏인 이진명의 장점은 드라이버 샷을 비롯해 아이언과 퍼터 등이 고루 뛰어나다는 것. 지난주 초청선수로 첫 출전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는 드라이버샷 평균 310.9야드(공동 11), 평균 퍼팅 28(공동 3)를 기록하며 공동 20위에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US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마스터스오픈에 모두 출전권을 따낸 이진명은 향후 대학 진학보다는 프로 전향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는 중. 내년 US오픈 이후 프로로 전향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미국 무대에서의 돌풍으로 PGA투어 스폰서 측의 초청 문의가 쇄도하면서 향후 초청 선수로 연간 7개 정도의 대회에 출전해 경험을 쌓는다는 계획이다.